"주님이 인도하시는 교회"(시편23)
 
작성일 : 25-03-14 18:34
2025.2.23 마가복음 1:1-11 “주의 길을 곧게 하는 자”(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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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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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 마가복음 1.1-11 주의 길을 곧게 하는 자.docx (26.5K) [12] DATE : 2025-03-14 18:34:35

                           2025.2.23 마가복음 1:1-11 “주의 길을 곧게 하는 자”(박성일 목사)

       1.나는 서울 끝자락에 있는 부대에서 근무하였는데, 초소근무를 서다 보니 세상이 바뀌어서, 군부대 가까이에 아파트를 짓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나는 고층 아파트가 서는 과정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처음에 땅을 파고 지하에 기초를 다지는데, 한참 시간이 지나도 진행이 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건물이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2.그런데 그렇게 기초가 완성되자 놀라운 속도로 아파트의 높이가 올라가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성장이나 발전은 단단한 기초 위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보았다. 다만 그 기초를 놓는 동안은 진행이 더딘 것 같고, 일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그래서 실망스러울 수 있고 조급한 마음에 엉뚱한 생각을 할 수도 있다. 3.그러나 이러한 기초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은 인내할 수 있고, 자신의 조급한 마음에 의해서 요동치거나 추한 모습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자신 또한 그러한 터전을 닦는 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 읽은 마가복음은 4 복음서 중에 가장 짧으며, 가장 먼저 기록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4.기록이 짧기에 다른 복음서보다 진행이 무척 빠르고 부차적인 설명이 적다. 당시에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정신적인 고향인 예루살렘이 로마에 의해서 멸망해 버린 것을 보았다. 그래서 그 이후로 유대인들은 2천년간 나라를 잃어버린 민족으로 세계에 퍼져서 살게 되었던 것이다. 5.그전까지 사람들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서 굳이 기록을 남기지 않았는데, 이제 예루살렘이 무너지고 부활의 증인들이 나이가 들어서 사망하면서, 기록을 남겨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실천하게 되었다. 6.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서를 보면서, 나라가 무너지고 밀려난 처절한 심정 속에, 그럼에도 세상의 소망은 예수 밖에 없다는 믿음으로 다시 일어서려는 저자와 저자 공동체의 정서를 이해하고 읽어야 한다. 즉 한 구절 한구절이 피를 쏟는 심정으로 기록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한복음 20:310-31을 읽으면 성경을 기록한 목적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7.“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볼 때 예수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힘을 얻고 생명을 얻는 자가 되어야 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힘을 주고 생명을 주는 책이다. 8.그러므로 마음에 힘과 의지가 사라지거나 약해지고 자신의 생명력이 희미해져 갈 때, 우리는 말씀을 펴고 그 안에서 흘러오는 능력으로 자신을 회복하는 일을 해야 한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평상시에 말씀으로 영적인 체력을 잘 관리해서 똑 같은 어려움이 오더라도 이겨낼 내성을 길러내는 것이다. 9.사람이 갑자기 어렵거나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기면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것을 의식하기 보다는 자기 감정의 소리에 의해서 나쁜 쪽으로 충동당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렇게 처절한 마음을 가지고 붓을 든 마가복음 저자는 그 시작을 이렇게 쓰고 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10.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것은 “이사야”의 글을 인용하는 것이었는데 본문 2-3절을 보면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고 한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세례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였다고 한다. 11.세례요한에게는 삶의 목적과 사명 자체가 예수님의 길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었다. /어떤 새로운 건물을 지을 때, 기초가 선 다음에 그 위에 짓는 것과, 처음부터 주변을 정리하고 땅을 파고 돌을 걸러내고 부족한 부분을 메꾸면서 시작하는 것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12.그런데 예수님이 활동하시는 것이 건물을 쌓아 올리는 것이라면 세례요한이 그 기반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렇게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의 기반을 쌓는 일에 도움을 주는 사람, 힘을 합하는 사람은 주님이 보시기에 가장 귀하고 사랑스러운 자로서 서게 된다. /군대가 적지로 전진해 갈 때, 당연히 적들은 길을 끊어 버리고 다리를 부순다. 즉 가는 길을 험하게 하는 것이다. 13.한국에도 북한과 접경한 곳에 길의 양쪽에 커다란 콘크리트 구조물이 서 있다. 이것을 만든 이유는 적들이 쳐들어 오면 콘트리트 구조물을 폭파시켜서 적의 차량이 길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서울과 경기도에는 민간인이 사는 건물도 이러한 군사적 용도로 지어진 것들이 많이 있다. 14.대규모의 부대가 이동하려면 당연히 그 길이 좋아야 한다. 그래서 그 작업을 하는 공병이 따로 있다. 이들은 끊어진 다리 옆에 임시 다리를 세우고, 망가진 도로를 정비하고 지뢰가 깔려서 가지 못하는 길이 있으면, 먼저 들어가서 지뢰를 제거한다. 이것을 적군이 그냥 보고 있겠는가? 당연히 앞서서 일하는 공병들은 제일 먼저 공격을 받기 마련이다. 15.이처럼 무너진 길을 세우고 고치는 것은 위험한 일이요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그런데 때로는 주님이 가셔야 할 길이 심각하게 무너져 버려서 누군가가 그것을 정리하고 구부러진 길을 곧게 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러한 일은 애초에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보다 더 힘들 수도 있다.

나는 얼마 전에 동영상을 보았는데, 집안을 정리해 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 관한 것이었다. 16.어떤 사람들은 집안에 쓰레기를 쌓아 놓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아예 자기가 잘 정도의 자리만 빼 놓고는 사방에 곰팡이가 필 정도로 망가져서 사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집안 곳곳에 쓰레기를 쌓아 놓은 것을 정리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는 것이다. 17.애초에 아무것도 없는 집에 가서 장판을 깔고 도배를 하는 것은 쉬운 일 일텐데, 손대기도 어렵고 더러운 상태로 만들어 놓은 것을 정리하는 것은 새롭게 시작하는 것보다 몇배는 어렵다. /그런데 우리가 하는 일이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의 길을 닦는 것이라면 중간에 어려움도 오겠지만, 이러한 일을 하는 자들을 주님은 가장 위대한 신앙인으로 인정해 주신다. 18.즉 우리가 이왕 예수 믿는 신앙인으로서 주님의 인정을 받는 가장 적합한 방법은 망가진 현실, 굽혀진 길을 보면서 그것을 곧게 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당연히 구부러진 길을 곧게 펴려면 많은 노력과 수고가 들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메시야”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고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집중 할 수 있도록 사회적인 환경을 만들어 놓은 세례요한에 대해서 예수님은 마태복음 11:11에 보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 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고 하신다. 19.한번 사는 인생인데 사람들의 눈치만 보면서 체면만 세우려고 사는 삶이 아니라 주님의 인정을 받는 신앙인의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 그리고 세례요한이 전파한 것은 회개의 세례였다. 즉 세례는 물로써 과거의 죄 된 존재를 씻어내고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요, 당연히 이 과정에는 회개가 수반되어야 한다.

20.나는 자기는 변하지 않으면서 남들이 변하지 않는다고 원망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어떤 특별한 집회가 있어서 강사가 전달하면 “저건 김집사가 들어야 하는데”하면서 안타깝다고 하지만 사실 먼저 자신을 그 말씀안에 돌이켜 보고 반성할 부분은 반성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할 부분은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훨씬 더 신앙적으로 발전적인 것이다. 21.그러므로 말씀을 들으면서 양심에 찔림을 받는다는 것은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요 좋은 사인(sign)이다. /다만 양심에 찔리기만 하고, 그것을 넘어서는 행동을 하지 못하는 단계에서 멈춘다면 자신은 그 정도의 수준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22.세례요한 당시에 “헤롯” 왕은 자기 동생의 아내를 빼앗았고 세례요한은 이것을 지적하였다. 그래서 헤롯은 세례요한을 감옥에 가두었는데 놀랍게도 동생의 아내였던 “헤로디아”가 세례요한을 원수로 여겨서 죽이려 했다고 한다. 이후에 세례요한이 죽는 과정을 보면 이 여자가 보통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23.그런데 헤롯의 상태에 대해서 적은 구절은 우리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마가복음 6:20을 읽겠다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하면서도 달갑게 들음이러라” 24.즉, 헤롯은 세례요한의 말이 맞다고 속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또한 헤로디아에게 엉켜있는 자신의 본성 때문에 갈등이 생겼다.  이것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상태를 나타낸다. 말씀을 들으면서 찔리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하지도 않는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길을 곧게하는 사람은 먼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자기 안의 더러운 것을 청소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25. 본문 5절에 보면 온 유대지방과 예루살렘 사람들이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세례를 받았다고 한다. /나는 실제로 요단 강에서 세례를 받는 사람들을 보았고, 일부러 비용을 들여서, 자신이 예수 안에서 과거의 사람은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요단 강에 와서 세례를 받았다는 말을 당사자에게 들었다. 26.주님의 길을 곧게 하겠다는 사람이 스스로를 보니 자신의 마음이 꼬여 있다면 먼저 자기의 마음부터 곧게 해야 주의 일에 바르게 쓰임을 받을 수 있다.

나는 목회하면서 심사나 언사가 꼬인 사람들을 종종 보았다. 물론 상당 부분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았겠지만, 먼저 자신의 마음을 곧게 해야 주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덕도 되고 도움이 된다. 게다가 사람이 어떤 선한 일 혹은 선교적인 일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 인정받는 것이 아니다. 27.나는 선한 의도로 시작 하였지만 서로의 의견이 갈리면서 오해를 사기도 하고 욕을 먹을 수도 있다. /예루살렘 교회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성장해 나갔는데, 그렇게 덩치가 커지다 보니 좋은 일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어려움을 겪는 과부들을 구제하는 일을 하였는데 당시에 교회 내에는 “히브리파” 사람들도 있었고 “헬라파”(그리스) 사람들도 있었다. 28.그런데 헬라파 사람들이 자기네 과부들이 매일 받는 구제에서 빠졌다고 히브리파 사람들을 원망했다. 그러니 좋은 일을 하자고 시작한 모임에서 오히려 서로 간의 갈등이 증폭된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알다시피 사도들은 기도하며 말씀을 준비하고 전파하는 일에만 집중하기로 하고, 이러한 일을 전담할 사람들을 세우기 위해서 평신도 직분 제도가 생겨났다. /29.그런데 이러한 갈등의 시간에 자신의 마음이 꼬인 사람은 눈 앞의 불편한 현실을 참아내지를 못한다. 마음이 꼬여 있으면 똑 같은 일을 더 심각하고 충격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그 길을 곧게 하려고 하려면 먼저 자신안의 꼬인 것을 풀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자신의 심령이 펴진 사람은 오히려 더 겸손하게 말과 행동을 하며 순종할 능력을 얻는다. /30.세례요한은 낙타 털 옷을 입고 메뚜기와 돌 사이 벌집에서 나는 꿀을 먹었으며, 예수님에 대해서 전파하기를 자기보다 능력이 많으시다고 하며, 자신은 굽혀 그의 신발 끈을 푸는 것도 감당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는 물로 세례를 베풀지만, 그는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신다고 한다.

31.그리고 이제 예수님이 갈릴리 나사렛에서부터 오셔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는데, 한 사람은 예수님의 사역을 미리 돕기 위한 사명을 순종하였고,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씻기 위해서 어렵고 무거운 고난의 길을 걷기로 순종하셨고 이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셨다. 32.우리가 각자 부족한 품성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적어도 자신의 인생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열매를 얻는 자가 되어야 심판 날에 하나님을 만나도 부끄럽지 않을 것이다. 히브리서 11:5을 보면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는데 이것에 대해서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고 한다. 33.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세례요한처럼, 예수님처럼 순종하는 것이다. 인간은 원천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존재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는데, 이것을 오용하거나 하나님의 의도와 반대로 사용하는 예는 너무나도 많다. 34.순종을 잘 하는 사람도 그 안에 저항이 생기고 하기 싫은 일들이 있다. 그런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참고 넘어서는 것이기에, 순종은 능력을 받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것을 간구하기 이전에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해야 한다. 35.그렇게 능력을 받아서 순종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능력이라는 것은 나에게 지금 은혜가 충만하다고 생각해서 능력이 있는게 아니다.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시고 바로 광야로 가셨고 여기에서 시험을 통과하신다.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본 장 12절은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 내신지라”고 한다. 36.마태복음 4:1은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라고 하였고, 누가복음 4:1-2을 보면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고 한다. 37.일부러 인간의 본이 되시기 위해서 연약함을 품으신 예수님께서 그 능력을 인정받은 곳은 광야 즉 시험을 통과한 곳이다. /우리도 주님에게 도움이 될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언제든 다가 올 수 있는 시험을 넘어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38.시험이 언제 오냐고 기다릴 필요도 없다. 언제나 아무 때나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늘 시험에 걸릴 만한 만만하고 부족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주님의 길을 곧게 하는 막중한 사명을 감당 할 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인생을 통하여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를 원하는 소망있는 성도는 오늘부터라도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고, 작은 돌을 치우는 일부터 동참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39.25년전에 “부천”의 한 교회에서 학생들이 연합수련회에 참석하였고 은혜를 받았다. 그래서 자신들이 교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까 기도하다가 보니, 자신들이 예배드리는 교회가 상가 교회라서 불편하고 안 좋은 점들이 많았다. 그래서 교회를 짓자고 하였다. 사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무슨 돈이 있겠는가? 40.그러나 자신들의 소망을 위해서 기도하며 방학 동안에 아르바이트(part time job)을 해서 백만원을 모았고, 이것을 학생부 이름으로 건축헌금으로 드렸다. 그리고 겨우 백만원이지만 이것이 교회의 어른들을 각성시키고 마음을 모으게 하였고 그래서 드디어 건축을 하였다고 한다. /41.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철학과 인생의 가치를 가지고 산다. 그런데 적어도 자기 인생 가운데 우리의 길이 되신 주님을 돕기 위해서 그 길을 먼저 다지고, 돌을 뽑아내고, 잡목을 제거하는 일을 감당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 길로 가게 하는 자가 진정코 가장 훌륭한 신앙인이지 않겠는가? 42.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하나님 앞에 자신 있게 서는 성도가 되기를 축복한다.

바라옵기는 주님의 길을 곧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도가 되어서 주님의 인정을 받고 그 인생의 열매가 자랑스러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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