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인도하시는 교회"(시편23)
 
작성일 : 25-01-03 14:08
2025년 신년 주일 (1/5/2025) 마가복음 11:15-25 “기도하는 태도에 대해서”(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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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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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마가복음 11.15-25 기도하는 태도에 대해서.docx (25.5K) [22] DATE : 2025-01-03 14:08:38

                    2025년 신년 주일 (1/5/2025)

마가복음 11:15-25 “기도하는 태도에 대해서”(박성일 목사)

       1.내가 어렸을 때, 시내버스를 타면 어떤 작은 소녀가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그림이 있었다. 항상 운전을 해야 하는 운전기사 입장에서는 안전을 소망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서 그 소녀가 사실은 “사무엘”의 어린시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또 자주 보던 그림은 겨우 딱딱한 빵과 우유 하나만 두고서 깊은 태도로 기도하는 늙은 남성의 그림이었다. 2.나는 밀레의 “만종”이라는 그림을 보았는데, 이제 농장일을 하다가 날이 어두워져 가는 시간에 한 젊은 부부가 교회 종소리에 맞추어 일을 잠시 멈추고 고개를 숙이고 기도를 한다. /사람이 살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한다는 것은 단지 자신이 기대하는 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기대치나 욕망도 바탕에 있겠지만, 기도하는 삶을 산다는 것, 즉 하나님과 교통하며 사는 것이 더 높고 가치 있는 삶이라는 것을 드러낸다.3.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어떠한 태도로 기도를 하는 것이 중요한지를 마음에 담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본문은 우리와 하나님을 연결하기 위해서 세상에 내려오신 예수님이 우리가 하는 기도의 태도에 대해서 가르치고 계시다. 4.예수님은 예루살렘에 머무실 때, 예루살렘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베다니”라는 동네에서 나사로, 마르다, 마리아의 집에서 머무셨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많았으니 이들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비용도 많이 들었을 것이고 신경 쓰일 일도 많았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알다시피 나사로는 죽음을 경험하고도 부활의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 예수님이 찾아오셨기 때문이다.

5.평상시에 주님을 잊고 살고, 외면하고 살면서 궁색한 변명한 하다가 정작 어려운 일이 생겨서 주님을 찾는다면 민망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급할 때 기도할 줄도 알아야 하겠지만, 일상의 삶 가운데 축적된 기도를 쌓아놓는 것이 필요하다. /6.본 장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예수님은 겸손하게 나귀를 타고 들어오셨고 이미 예수님의 소문이 퍼져 있었기에 사람들은 나와서 자기 옷을 펴고 호산나를 외치며 예수님을 환영하였다. 물론 예수님은 사람들이 지금은 환호하지만 이 시간이 길지 않을 것을 알고 계셨다. 7.예수님은 성전에 들어가셨다가 날이 저무니 제자들을 데리고 베다니로 나가셨다. 그리고 다음날 베다니에서 나올 때에 예수님께서 시장하셨다. 그리고 멀리서 잎사귀 있는 무화과 나무를 보시고 열매가 있나해서 가셨다가 잎사귀만 있고 열매가 없는 것을 보셨다. 아직 무화과 열매가 열릴 때가 안되었던 것이다. 8.그런데 예수님이 열매가 없는 무화과 나무를 나무라신다. 그리고 제자들이 이것을 들었다. 다시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신 예수님은 성전이 장사판이 된 것을 보시고 상인들을 내쫓으셨다. 이미 11절에 보면 예수님은 성전에 들어가서 모든 것을 둘러보셨다고 하신다. 9.그러니 갑자기 분개해서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니라, 이미 그런 상황을 잘 아신 상태에서 의도를 가지고 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이렇게 하신 이유에 대해서는 17절에 나타나 있다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10./당시에 유대인들은 먼 곳에 살아도 절기가 되면 예루살렘 성전을 찾았는데 제물을 드릴 동물을 성전에서 샀다. 그런데 이것의 규모가 크다보니 사기 치거나 강매하거나 누가 보아도 신앙적인 것과는 동떨어진 일이 발생하였던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권에 개입하여 재미를 보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예수님은 교회의 본질이 흐려지는 것에 대해서 화가 나셨다.

11.우리가 보듯이 사람들은 교회에서 많은 행사를 한다. 그러나 가장 기본적으로 교회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곳이어야 한다. 목사는 평상시에 기도하고 성경을 연구하여 말씀을 준비하고, 말씀이 펼쳐질 자리인 예배를 온전히 집례하는 책임을 가진다. 성도는 목회자와 협력하여 역시 말씀을 읽고 기도로 하나님 앞에 준비된 모습으로 예배에 참석하는 책임을 가진다.  12.우리는 항상 이러한 기본에 충실한 신앙인의 삶을 살아야 하다. 우리가 교회에서 하나님을 향하는 태도가 성실하고 기본에 충실해야 우리의 중보자이신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고, 다른 생각과 욕심을 가지고 기본적인 것을 흐트러뜨린다면 이것은 주님에게 근심을 끼치는 것이다. 13.그런데 예수님이 이렇게 성전이 장사판이 된 것을 꾸짖고 처리하시니, 이것을 보고 이미 이권이 개입되어 있기도 하고, 또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쏠린 것을 보고 위기감을 느낀 종교지도자들이 어떻게 예수님을 죽일까 꾀하였다. 당시에 예수님이 전하시는 교훈이 사람들을 놀랍게 하니, 이러한 영향력이 퍼지는 것을 두려워하였던 것이다. 14.동시에 그때가 예수님도 가장 환영과 영광을 받고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시간이었지만, 이제 곧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핍박과 죽음이 오실 것을 예견하셨다. 그러니 대중들은 환호하였지만 예수님의 태도는 비장하셨던 것이다. 15.이제 자신의 죽음을 앞에 두고 하나님의 집이 제대로 서서 하나님의 의도에 맞는 곳이 되기를 진실로 바라셨기에, 평상시에 보이지 않던 과격한 행동이 드러나셨던 것이다. 우리는 주님이 항상 우리를 용서만 하시고 내가 잘못을 해도 기다리셔야만 하고, 나에게 거절을 하지 않고, 나의 상황과 수준이 어떠하든 내가 갑자기 기도를 하면 다 들어 주셔야 한다는 기대를 가지고 사는 사람보다는 더 수준이 높은 신앙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16.자기는 평상시에 엉망으로 살다가 아주 이기적인 혹은 비겁한 심경으로 급하게 기도하고 자신의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나님을 배격하는 사람이 있다면, 역시 자기 수준만큼 대우를 받게 된 것임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몇 년 전 한 여자 연예인이 정신적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하였다. 상당히 유명세가 있었기 때문에 유산도 제법 있었다. 17.이렇게 물질이 생기게 되니 이 여자를 아기 때 버리고 집을 나간 엄마가 자기가 엄마라고 하면서 찾아왔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얼굴이 두껍다고 하며 욕을 한다. 18.그런데 우리도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유지하고 교통하면서 때로는 하기 싫은 것도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그 기도가 하나님 귀에 진실하고 효과있게 들리지 않겠는가? /요한계시록 5:8을 보면 천상에서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이 있는데 이 향은 성도의 기도라고 한다. 성막 시대를 보면 낮에는 향을 피우고 밤에는 등불을 피워서 하나님의 지속적인 임재하심을 나타낸다. 19.그러니 우리가 오늘날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속적인 임재를 가져오는 것이다. 주님은 필요할 때나 급할 때 부르는 존재가 아니라 항상 동행해야 할 분이시다. 그러므로 습관적으로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께 감사의 표현을 하고 하나님께 찬양을 하는 삶을 사는 것이 바로 우리가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삶의 방식이 되는 것이다. 20.아주 실제적인 예로서, 운전을 하고 가는데 저녁 노을이 구름에 반사되어 너무나도 아름다운 하늘을 보게 된다면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찬양하고, 들에 꽃이 만발하면 역시 자연 천지 만물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다. 21.자기 마음에 기도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찬양의 마음을 올릴 것이고, 그 안에 불만과 상처와 분노가 가득한 사람은 똑 같은 것을 보아도 전혀 하나님과 교통할 생각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성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아침에 지나가는데, 아까 이야기한 그 무화과 나무가 뿌리채 말라 있었다. 22.이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l서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 나무가 말랐나이다”라고 한다. 여기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로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하신다. 23.즉 하나님의 말씀을 순전하게 받으라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순진하게 다른 사람을 믿다가 배신을 당하기도 하고 사기를 당하기도 한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의심만 많아진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별 것 아닌 것에도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고 음모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결국은 모든 소통의 채널을 닫아버린다.

24.그런데 사람 사이에서 조심하는 것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기의 구원과 영생의 주권을 가지신 분 앞에서 자신의 작은 지식과 경험으로 의심만 해 보았자 유익할 것이 무엇이겠는가? 게다가 항상 공동체에 도움을 주는 사람은 소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해보자는 사람이지 않겠는가? 25.실제로 요새는 한국에서 앞을 막고 있는 산을 옮겨다가 바다를 메우는 일이 흔하게 일어난다. 1980년 워싱턴 주의 세인트 헬렌(Mt. St. Helens) 화산이 폭발하였다. 이 일로 인하여 산의 높이가 500미터나 낮아졌고 120미터 두께의 지층이 바로 형성되었다. 지질학자들은 지층이 형성되려면 수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가르쳐왔는데 갑자기 지층이 형성이 되면서 그동안 철저하게 신뢰하였던 탄소측정방법애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었다.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한 것이 짧은 시간에 이뤄지기도 하는 것이다. 26.예수님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기도하기 보다 상업화가 되어버린 성전을 보시면서, 회복되어야 할 것은 바로 전적인 믿음인 것을 강조하셨다. 성전에서의 일과 무화과 나무를 통하여 제자들이 가장 중요한 것을 지키며 전적으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할 것을 가르치신 것이다. 27.그래서 24절에 보면 예수님이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을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며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하신다.

나는 뉴욕에서 목회 할 때, 참 많은 사람을 경험하였는데 놀랍게도 오랜 세월 동안 교인 중에 돌아가신 분이 한 분도 없었다. /중간에 나이가 많으신 여자 권사님이 장이 다 파열되어서 중환자실에 누워 계셨고 이 분의 인생을 돌아보니 참으로 안타까웠다. 28.결혼하고 딸을 낳자마자 한국전쟁이 터졌고 경찰이었던 남편은 자기 눈 앞에서 공산당에게 총에 맞아 죽었다고 한다. 그러니 24살에 과부가 되어서 악착같이 딸을 키웠는데, 딸도 남편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29.병원에서는 준비하라고 하였고 나는 교회에서 처음으로 돌아가실 분이시니 장례를 잘 치러드려야 하겠다고 생각하며 말씀을 구상 중에 있었는데, 한편으로는 참으로 안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환자의 손을 잡고 기도하고 새벽에도 기도하였다. 그런데 이 분이 안 돌아가셨다. 30.그리고 딸에게는 하나님이 도움을 주사 60대 중반의 나이에 고용인이 고용주가 되었고, 가게가 여러 개로 늘어나고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도 위신이 회복되었다. 그렇게 이분은 좋은 날을 보고 살다가 내가 사임하고 바로 한주 있다가 하나님이 부르셨다.  31.물론 누구라도 기적적인 일을 들으면서 그러한 일이 자신에게 발생하기를 바란다. 누구라도 그러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기도를 진실되게 하기 위해서 이제 자신의 죽음을 앞에 둔 예수님의 가르침을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한다. 첫째는, 앞에서 말했듯이 기도할 때 구하는 것을 받은 줄 알고 믿고 하라는 것이다. 요한복음 11:41-42를 보면 예수님은 아직 죽어 있는 나사로 앞에서 하나님이 자신의 기도를 들으신 것을 감사한다고 하신다. 32.어떤 사람은 순간적으로 믿었던 것을 강조하며 자기가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였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의 가치는 순간적인 열정이나 흥분가운데 신용을 나타내기 보다는, 오랜 세월을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통하여 드러난다. 33.아브라함이 바로 그러한 사람이지 않겠는가? 믿음은 반드시 인내와 동반하게 되어 있다. 인내 없이 순간적인 흥분이나 감정을 가지고 자기가 가장 좋은 믿음을 가진 것처럼 착각하는 일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믿음은 오랜 시간 하나님을 꾸준히 신뢰하고 교통하여 그 중심을 잃지 않는 단단함 가운데 드러나는 것이다. 34.그러므로 기도하면서도 자신에게 믿음을 더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당연히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기 때문에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은 이해한다고 쳐도, 갑자기 예수님은 여기에 하나 더 기도에 대한 태도를 덧붙이신다. 그것은 기도를 할 때 용서하면서 기도하라는 것이다. 35.25절을 읽겠다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우리 마음을 자세히 돌아보면 나의 길에 방해가 되거나 피해를 준 사람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아니 그 인간은 아예 생각하기도 싫은데 문득문득 생각이 나면서 갑자기 기분이 나빠진다.

어떤 사람은 실제로 그 사람이 나에게 나쁜 짓을 했다는 증거나 증인은 없지만, 그 사람이 그렇게 했을 것이라는 혐의를 둔다. 36.이것은 결과가 드러나지 않았기에 오히려 더욱더 머리 속에 맴돌며 마음이 찜찜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잘 사라지지 않는다. 이렇게 우리는 누구나 마음 속에 복수하고 싶은 본능을 불러 일으키는 사람들을 품고 산다. 37.그리고 실제로 복수를 하면 범죄가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그대로 품고 살다가 마음의 병을 얻게 된다. 이렇게 병든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은 온전하고 능력있는 기도가 되지 못한다. “아니 목사님, 내가 당한 일을 자세히 이해하지 못하셔서 그러신가 본데, 그 사람이 나한테 이런 말까지 했다니까요!”/ 38.물론 속상했을 것이다. 로마서 12:19에 보면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고 하며 그러면서 오히려 원수에게 잘해주라는 것이다, 그리고 21절에는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한다. /안타깝게도 자기가 피해를 보았다고 분노하던 사람들이 어느 순간 자기가 비난하던 짓을 남에게 똑같이 행한다. 39.어떤 미국 남성이 어렸을 때, 자기 양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커다란 충격이었다. 그런데 성인이 되어서 어느날 보니 자기가 혐오하던 그 짓을 하고 있더란 것이다. 우리가 우리를 분노하게 한 사람을 저주하기 보다 하나님에게 맡겨야 하는 것은 우리가 그런 존재로 전락하지 않기 위함이요, 우리의 기도의 가치를 올리기 위한 것이 된다. 40.나도 살면서 내 마음에 앙금이 남게 한 사람들이 당연히 있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어려울 때 물질로 도왔고, 심지어 멀리 떨어져있어도 전화로 인사했다. 그런데 그들이 모두 일찍 죽었다. 나는 저주를 한적도 없고 하나님에게 죽여달라고 한 적도 없었다. 41.내 마음이 분노와 배신감에 삼킴을 당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설교한다. 책 한권 읽고서 좋아 보인다고 마치 내가 하는 것처럼, 혹은 내 말인 것처럼 하지 않는다. 나는 여러분이 믿음과 용서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한다. 42.이것이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이 가장 좋은 방법을 아시고 우리에게 그 길을 보이셨다. 기도하면서 믿음의 고백을 하며, 용서의 고백을 하기 바란다. 하나님께 올려지는 금 대접 위의 향과 같은 기도가 될 것이다. 43.올 한해를 지나며 스스로 보기에도 자신의 믿음이 더 강건해졌고, 마음 속에 분노와 상처를 이겨내고 평강이 강같이 흐르는 일을 경험하기를 축복한다.

바라옵기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내려오신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에 대한 방법을 마음에 잘 새기고 하나님과 끝까지 동행하며 평강을 누리는 아름답고 사랑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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