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인도하시는 교회"(시편23)
 
작성일 : 25-01-17 17:09
말라기 4:1-6 “경외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치료” 2025년 1월 12일 주일 설교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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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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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말라기 4.1-6 경외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치료.docx (35.0K) [25] DATE : 2025-01-17 17:09:15

    말라기 4:1-6 “경외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치료”

2025년 1월 12일 주일 설교 박성일 목사

      1.우리가 신앙생활을 잘 하려면, 너무 상황에만 민감하게 반응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야 한다. 물론 상황이 우리를 더욱더 간절하게 만든다. 어려운 상황에서 믿을 사람도 없게 되면,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리게 된다. 몇 년 전에 어떤 장로님을 만났는데, 건축업을 하신다고 하셨다. 그런데 과거에 아파트를 지었는데 팔리지 않아서 거의 죽을 맛이었다고 한다. 2.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아도, 그렇지 않겠는가? 그래서 부부가 죽어라고 새벽에 재단을 쌓고 하나님께 간구하였다고 한다. 그렇게 기도가 쌓이니 하나님은 일이 잘 되게 해 주셨다는 것이다. /우리가 스스로 믿음이 자랐다고 생각하는 때가 언제인가? 자기 생각과 계산 안에서만 움직이려던 사람이, 이것을 벗어나 과감하게 하나님이 해결책이라고 믿고 의지하다가 실제로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지 않겠는가? 3.성도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러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자기가 자기 인생을 끌고 온 것처럼, 그리고 앞으로도 인생이 자신의 손아귀에 있고 예상 가능하다가 생각하는 사람은 믿음이 별로 자라지 않는다. 그러다 어느 날 자신이 믿었던 것들이 와장창 무너지는 것을 경험하고서야 그 교만이 깨어지게 된다. /4.그런데 우리의 기도 제목이나 목표가 단지 어려운 상황을 모면하거나 넘어서는 것이 다라고 생각한다면, 문제 해결과 동시에 자신 안에 있던 하나님을 향한 열정도, 정성도 식어 버리는 일이 허다하게 나타난다. 5.내가 가장 존경하는 평신도들은 어려울 때에 물론 하나님께 매달리지만, 이제 평안과 번영이 왔는데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꾸준함을 드러내는 분들이다. 사람은 간사하기 때문에, 일단 평안이 오면 편안한대로만 살고 싶어하는 본성이 있는데, 이러 한 경우에, 그 사람의 믿음의 질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6.야고보서 5:13절을 읽겠다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 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하나님은 이미 비어 버린 마음, 하기 싫은 것 억지로, 껍데기로 하는 신앙에 대해서 좌시하지 않으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고 좋은 것을 원한다면, 우리 또한 하나님께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7.자신의 물질뿐만 아니라 시간, 중심, 인생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우리의 이기심은 자신은 엉망으로 하면서도 상대편은 자기에게 계속 서비스해야 한다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러한 경우, 결국은 둘의 관계는 깨져버리고 만다. 항상 관계라는 것은 상호적이다. 8.특히 하나님 앞에 나오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드러내야 그것이 우리에게 복이 되는 것이지, 하나님을 기만하는 태도를 보이고도 자기는   했다고 자위한다면, 하나님의 복을 받을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한다. /포로기를 지나 성전을 짓기 위해서 돌아온 포로들은 중간 중간에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리더들과 선지자들의 독려 가운데 마침내 어려운 공사를 해내었다. 9.그런데 이제 성전이 건립되고 예루살렘 성이 커가게 되니….훨씬 좋은 상황이 왔는데, 오히려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식어 버리고 있었다. /쉽게 이야기해서, 살만해지니까 자신들을 이끄시고 일이 되게 하신 하나님에게서 눈이 다른 데로 가 버린 것이다. 이런 패턴의 신앙생활은 오늘날도 여기저기서 발견된다. 10.누구보다 열심히 기도하고 누구보다 잘할 것 같던 사람이 생활의 안이함 속에서 눈이 다른 곳으로 돌아가 버리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실망을 끼치는 것이다. /그래서 신앙은 상황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고, 또한 그러한 만남을 지속적으로 하는 생활 속에서 성장하고 단단해 지는 것이다. 11./자신 안에는 신앙생활에 대해서 꾀를 부리고 싶은 생각도 들고, 또 이것을 정당화 하는 소리가 들린다. 저 사람을 보라, 권사지만, 집사지만 저렇게 하지 않는가? 그러면서 꼭 안 좋은 쪽으로만 정당화 시키는 소리에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면----, 다른 사람 핑계 대는 것이 참 구차해 보이는 수준에 이르게 된다. 우리는 구차하게 변명하는 성도가 되지 않아야 한다. 12.그때는 자기 딴에는 그럴듯하다고 착각하지만, 남에게 말한 뒤 뒤돌아서 생각해 보면, 이게 설득력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예루살렘이 바벨론에게 멸망하기 전에, 유다 백성들의 마음은 우상에게 빼앗기고, 온갖 악행을 저질러서 예루살렘에 불의한 피가 사방에 흘렀는데, 그럼에도 하나님에 대해서 들은 바는 있어서, 하나님 앞에도 영혼 없는 예물을 드렸다. 13.하나님이 이것을 기뻐하셨겠는가? 하나님은 이것을 영적인 간음으로 받아 들이신다. 남편이 외도하는데, 가방 사줬다고 좋아할 여자가 있겠는가?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을 받으실 만큼 존귀하신 분이시다. 로마서12장 1절에서 바울은 아예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14.말라기는 구약의 마지막 예언이고, 신약시대까지 약 400년의 공백이 있다. 그런 말라기의 마지막은 하나님 앞에서 돌이키지 않는 것에 대한 경고이다. 하나님이 경고하시는 이유는 당연히 백성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가지기 원하시는 것임을 성경 곳곳에서 읽게 된다. 1장을 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특별히 사랑하셨다고 한다. 15.그래서 이스라엘 주변의 사촌 나라들은 바벨론 침공 이후에 사라지게 되었는데, 유다는 복원이 된다. 그런데 성전을 짓고서 긴장이 풀리게 되니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가 영 형편 없어 진 것이다. /1:6절 이하를 보면, 하나님은 사람들이 더러운 떡을 드리고 형편 없는 제물을 드리는 것을 자신을 멸시하는 것으로 받으신다. 16.세상에 “나는 하나님을 멸시한다”고 말하는 성도가 어디에 있겠는가? 그러나 상하거나 굳은 떡을 하나님의 떡 상에 바치고, 눈이 멀거나 병들어서 가치가 떨어지는 제물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하나님께 자신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 기도를 들으시지 않겠다고 하신다. 17.1:10절을 들어보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니라 /8절을 보면, 총독에게도 그런 제물을 주지 않는데, 하나님에게 하급의 병든 것들을 바치는 것을 하나님이 지적하신다. /18.하나님께 바치는 일에 대해서 사람들은 이제 귀찮아 졌다. 당연히 마음도 멀어졌다. 그래서 자기 편한 대로 행동했던 것이다.  13절을 보니 하나님께 바치는 일이 귀찮다고 하며, 코웃음치고 훔친 것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지고 왔다고 한다. 하나님은 그것을 자신이 받겠냐고 하신다.19. / 2:3절을 보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 자에게 복이 아니라 저주를 내리시는데, 곧 이스라엘 자손들을 꾸짖으시고, 제물을 바칠 때 나오는 똥을 그들의 얼굴에 바를 것이라고 하신다. 이렇게 이들이 똥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한다고 하시는데, 이렇게 신앙적으로 무너진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것이 2:7절에 나타난다.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은 그의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것이니그런데 이런 역할을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다. 20.하나님의 법을 강조하기 보다는 사람에게 그 중심이 빼앗기게 되니,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들 또한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되는 상황에 이르게 하였다. 목사는 말씀을 충분히 연구하고 묵상하여 그것을 전하는 일을 성실하게 하여야 하고, 성도는  말씀을 들으며 사모하고 순종하여, 결국은 하나님을 향한 간절하고 충성된 마음이  안에 충만하도록 유지시켜야 하는 의무가 있으니,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기본적으로 지켜야  부분이다. /21. 2:11절을 보면, 이 사람들이 이방 신의 딸과 결혼하여 성결을 욕되게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이방여자와 결혼하면서 자기 아내를 이혼증서 하나 써서 쫓아내는 일이 빈번했음을 알 수 있다. 2:13절 이하를 읽게 되면, 자신의 정욕을 위해서 아내를 버리는 풍조에 대해서 지적을 하신 하나님은 이것에 대하여 분노하신다. 15절을 보면 하나님은 사람에게 그 배우자를 하나만 만드셨는데, 그 이유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함이라고 하신다. 자기 엄마 쫓아내고, 이 여자 저 여자 들이는 아버지를 보면서 자식들이 무엇을 배우겠는가? 똑 같은 사람 되지 않겠는가?

      22.15절 하반부는 이렇다 그러므로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맞이한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당시에 어려서 맞이한 아내를 쫓아내기 위해서 가정에서 학대하는 일들이 벌어졌다. 16절을 보면 하나님은 “나는 이혼하는 것과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것을 미워하노라”고 하신다. 이렇게 하나님께 정성이 떨어진 흐름은, 사람들이 엉뚱한 정욕에 빠져서 자기 가정을 파탄으로 끌고 가는 사회적 풍조와 연동되어 있음을 읽을 수 있다. 23.새로 여자를 들이는 것에는 당연히 돈이 많이 들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께 바칠 예물에도 소홀하게 되었다. 3:8절을 보자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 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 도다 이는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24.이렇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하였기에 백성들이 저주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온전한 예물을 드리는  행위에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음을 분명히 하신다. 생각해 보면, 남의 나라에 종살이 하던 사람들에게 재물을 얻게 하여서 다시 나라를 얻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셨다. /유다 백성들이 특별히 한 것이 무엇인가? 나라를 회복하기 위해서 악착같이 돈을 모았는가 아니면 대국을 상대로 장기간 독립운동을 하였는가? 25.과거에 출애굽 할 때에도 이들은 죽겠다는 소리만 하였지만, 하나님은 이들에게 애굽으로부터 은금과 패물을 얻게 하셨고, 자기가 짓지도 않은 집을 얻게 하시고, 농사짓지 않은 포도원을 얻게 하셨다. 즉 이스라엘 사람들의 모든 부는 자신들의 노력으로 일군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데, 그런 하나님을 형편 없이 상대하고, 그 돈을 아껴서 아내를 내쳐서 이혼하고 새 여자를 들이는 것에 쓰는 세대는 정말로 얼굴에 똥칠을 당할 세대이지 않겠는가? 26.3:10절에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 성경에서 참 보기 어려운 표현인데, 사람들이 하나님을 시험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시험은 하나님이 복을 주시나 주시지 않나에 관한 것이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께 정성스러운 마음의 표현을 드리는 사람은 하나님이 복으로 채워 주시겠다는 것이다. 27.실제로 이러한 경험을 해본 사람만이  말씀의 가치를 알게 된다. /자기 계산이나 판단이 아니라 믿음으로 주님께 헌신한 사람들이 결국에는 망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생각보다 더 놀라운 것을 누리는 것을 우리는 보아왔고, 목사로서 모든 성도가 그런 경험을 하는 복을 누리기 바란다.

       28.맨날 부정적인 말만하고, 선동만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고 하면, 다 기복적이라고 하고, 자기만 고고하고 옳은 길을 가는 척 하지만, 원래 물질에 대해서 엄청 지적하는 사람이, 알고 보면 그 마음에 더 물질에 잡혀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내 입장은 성경 그대로 전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정성을 드리는 것을 보시면, 그에게 더 많은 것을 주시기 원하시는 분이시다. /29.야곱이 고향 집에서 죄를 짓고 쫓겨 날 때, 가진 것 이라고는 지팡이 하나였지만, 돌아올 때는 큰 가정과 큰 재물의 소유자가 되었다. /가진 것이 없었지만, 돌 베개를 배고 자던 자리에서, 자신이 사용한 돌을 가져다 제단을 쌓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자신이 얻을 것의 십분의 일을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하였다. 하나님은 이 약속에 성실히 응답하셨다. /자신은 하나님께 과감한 결단을 하지 못하면서,  하나님이 충만하게 주시지 않는다고 궁시렁 거리기만 하는 수준을 넘어서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갈망이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  /30.그러나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는 많은 소리와 풍조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3:14-15절을 보면, 하나님을 성실하게 섬기는 것을 비웃으며, 교만한 자가 복이 있다, 오히려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고 사람들이 말한다. 여기서 시험한다는 것은 아까 이야기 한 것과 다른데, 복을 받기 위한 시험이 아니라, 스스로 화를 불러 들이는 것이 된다. 31.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로 삼으신다고 하며 (3:17),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그들을 아끼신다고 하신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하나님이 백성을 그렇게 아끼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자신의 아들은 이들의 죄를 씻게 하기 위해서 세상에 보내사 모욕과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희생하게 하셨다.  /32.하나님이 우리의 정성과 물질과 마음을 원하시는 것은, 그러한 마음을 보시고 더 큰 복을 주시고, 마침내는 구원해 주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사람이 이것을 자신의 수준으로 해석하거나 이야기 하는 것은 교만한 일이다. 악을 전파하며 하나님을 공격하던 자들은 마침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밟히게 되니 발바닥의 재와 같다고 한다(4:3). /물론 이런 과정에서 하나님을 잘 섬기던 사람도 공격을 받고 상처 받는다. 세상 모든 사람은 상처 받는다. 33.“교회는 위로를 주는 곳이니 절대로 나는 상처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그냥 자기 생각일 뿐이다. 특별히 상처받는 것에 민감한 사람들, 상처 많이 받은 사람들이 역설적으로 남에게 상처를 더 많이 준다. 자신 안에 선한 것이 없기 때문이고, 나도 상처 받았으니, 남들의 마음을 배려하지 않는 것이다. 여러분이 물질은 많아 졌는데 마음 속에 상처와 우울함만 가득하다면, 물질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34.진정한 복은 그것과 더불어  마음에 강한 힘이 있는 것이지 않겠는가?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세상의 악한 흐름 속에서 하나님께 마음을 두는 자에게 그 심령의 축복을 주시는데, 4:2에 이렇게 적혀 있다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35.누구도 상처 받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그것을 씻어내느냐 하는 것이다. 씻어내지 못하고 내버려 두면, 나중에는 칼로 긁어도 떨어지지 않을 만큼 강하게 나한테 붙어 버려서 나의 영혼과 관계들을 삼켜 버린다. 그런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지도와 말씀을 통하여 악한 것을 제거하는 빛이 비추게 되는 것이고,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마음에 평화와 힘을 얻은 자가 열정적으로 뛰면서 그 기쁨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36.내가 전에 살던 집 지붕을 처음에 와서 보니, 햇빛 있는 곳은 깨끗하고 반대편은 곰팡이와 이끼와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였다. 우리는 내가 비추는, 기껏해야 촛불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내 안의 생각이나 지식으로 자기를 지키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햇빛 가운데 우리의 어둡고 병든 것을 바로 바로 치료해 나가는 영성 생활을 해야 한다.  그래서 죄가 우리를 다스리지도 못하게 하고, 마귀가 틈타지도 못하게 해야 한다. 37.여러분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생긴 타인과의 상처나 어두움이 있을 것이다. 묵혀 두면 안 된다. 더욱더 하나님께 중심을 두고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진정한 인생의 기준이 되어 지고 무게 있게 다가올 때, 그러한 심령들에게 하나님은 치유의 은혜를 베푸신다. //38.우리는 영혼에 있어서도 우울증과 분노에 빠진 불쌍한 영혼이 아니라, 자신이 치유를 받고, 그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아름답고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어두움 속에 주저 앉은 자가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빛 가운데 겅중겅중  뛰어다니는 힘을 얻은 인생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39.그러려면 먼저 하나님을 내 인생의 주인이요 왕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우리의 생각과 걱정으로 불안하게 살지 말고, 주님이 이끄시는 삶을 살면서 오히려 평안을 얻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바라옵기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나에게 힘이 되고 치유의 빛이 된다는 사실을 믿고, 이것을 누리는 복되고 분별력 있는 지혜로운 성도가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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