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인도하시는 교회"(시편23)
 
작성일 : 25-01-31 18:33
마태복음 7:1-12 “들보를 빼고 구하라” (2025년 2월 2일 설교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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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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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마태복음 7.1-12 들보를 빼고 구하라.docx (26.5K) [16] DATE : 2025-01-31 18:33:37

 마태복음 7:1-12 “들보를 빼고 구하라”

(2025년 2월 2일 설교 박성일 목사)

        1.얼마 전에 “꽃들도”라는 찬양을 유튜브로 보다가 우연히 상단에 어떤 아이가 적은 댓글을 읽게 되었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교회에 다니는 어린이 찬양단,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이 노래를 자주 들으셔서 저도 많이 듣던 노래예요. 2.그런데 제가…..요즘 힘들 때가 많아요, 그래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울 때도 많고, 뭔가 내가 왜 살아가고 있을까 생각들 때가 많아요. 그런데 어렸을적 듣던 이 노래를 다시 들어보니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평온함과 하나님은 항상 내 곁에 계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줬습니다. 3.그리고 한번 들으면 끝이어서 흐름이 끊길 때가 많은데 이렇게 1시간동안 들을 수 있게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고마운 마음에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댓글로라도 표현해봅니다. 하나님, 이영상을 만들어 주신 분께 새로운 기름 부어주시고 축복해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4.나는 이 글을 읽고서 이 아이의 부모가 어떠한 사람들이었을지 생각해 보았다. 평상시에 어떤 말이나 태도를 보이면 아이가 아직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좋은 인품의 글을 남길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생각한 것이다. 초등학교 6학년도 힘들 때가 있다. 내가 왜 사는지 의문이 들면서 삶에 힘이 빠질 수 있다. 아이라고 해서 세상을 사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각자 자신의 어려움을 통과하면서 산다. 5.나의 딸에게 들었는데, 자기랑 기숙사를 같이 쓰는 친구가 집이 무척 부유해서 작은 집안 일조차 하지 못했다고 한다. 일하는 사람들이 다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친구의 계획이 있는데, 학교를 졸업하면 부모님과 관계를 끊어 버리겠다는 것이다. 자기가 어렸을 때, 좋은 학교에 가라고 지나치게 압력을 가했기 때문에, 그런 부모와는 관계를 끊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6.그런데 좋은 학교, 좋은 집안의 배경을 가진 학생들 중에도, 부모님과 관계를 끊어 버리고 싶은 생각을 가진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부모는 아이를 좋은 학교에 보냈다고 주변에 자랑을 하고 마치 자신이 훌륭한 부모가 된 것처럼 생각하기 쉽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것이었다. /이처럼 우리는 아주 가까운 사람, 내가 가장 사랑하고 사랑받아야 할 사람의 마음조차 얻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7.그렇게 자기 자신의 상태를 알지도 못한 채 남들에게 비판의 소리만 하게 된다면, 우리는 자기 혼자 딴 길로 가는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나는 나름대로 괜찮은, 아니 훌륭하다고 생각한 인생인데 가까운 사람에게조차 인정받지 못하고, 이제 하나님 앞에서도 떳떳하지 못한 인생이라면 그러한 삶을 잘 살았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8.물론 앞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좋은 환경과 신앙심 깊은 부모님 밑에서 긍정적인 힘을 공급받고 자란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한 삶의 순간순간이 전투와 같은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사람의 경험이 그 사람의 인생의 관점을 다르게 만드는 것도 사실이다. 9.어렸을 때 남자에게 속거나 어려움을 당한 여자는 나이가 들어서도 남자를 불신하고 심지어는 결혼해서 딸을 낳고서도 남자 조심하라고 지나칠 정도로 경계하게 한다.

각자의 경험과 상황이 다른 것이 사실이지만, 적어도 우리가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살아가는 기준을 다시 세우고 예수라는 반석위에 서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10.그렇지 않고 자기 살던대로 살고 변화하지 않을 것이라면 교회에 나오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의 의미나 효과는 어디에 있겠는가? 예수님은 우리가 자신을 제대로 돌아보지 않으면서 남을 비판만 하고 흠을 잡는 수준에 있는 것이 안타까우셨다. 사람이 늘 비판을 입에 달고 사는 것은 그 안에 분노가 많다는 증거이다. /11.물론 정당한 것에 대해서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수 있지만, 그렇다면 자기가 그 일에 대해서 어떻게 헌신할지에 대해서 약속하고 겸손한 태도로 섬기는 본을 보인다면 괜찮을 것이다. 12.그러나 현실에서 하는 것도 없이 남을 비판하기만 하고 그 뒤에 숨어 있는 자신의 분노와 불평이 마치 타는 불에 계속 채워지는 장작과 같이 작동하고 있다면, 결국은 자기 마음도 관리하지 못하고 가족과 공동체에 부정적인 영향만 끼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예수님은 비판을 받지 아니 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고 하신다. 13.우리들이 남을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우리가 비판을 받을 것이다. 우리가 남들을 분석하고 따지는 똑 같은 잣대로 우리가 분석 당하고 평가 받을 것이다. 나는 남들을 비판 할 때는 신나서 하던 사람이 정작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지적을 받으면 세상 끝난 사람처럼 울부짖는 것을 보았다. 14.우리가 남을 비판하는 이유는 그렇게 남들에게 나의 분노를 전가시켜야 내 마음이 풀리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을 보면서 사람들이 결코 중립적이지도 않고 합리적이지도 않는 것을 많이 보았다. /누군가가 이런 말을 했는데 상당히 공감이 갔다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는 인간의 이기심을 과소평가한 것이고,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이유는 인간의 이성을 과대평가 했기 때문이다”. 15.사람은 각자 자신의 수준과 상황에 맞춘 고통과 분노를 가지고 산다. 그러기에 고생을 한 사람 입장에서 남들의 어려움을 들을 때, 저런 것을 고통이라고 한다고? 기가 막힌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항상 자기를 기준으로 남들을 비교하면 그 안에 분노가 생긴다.

16.오렌지 카운티에서 목회를 잘하고 은퇴하신 목사님이 세미나를 하시는 것을 들었는데, 자기가 미국에 와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박사학위를 따고, 교회에서 일정량의 사례비를 받았는데, 어떤 여자 성도가 자기는 주유소에서 일하면서 얼마를 버는데, 목사님은 주일에만 나와서 설교하면서 나보다 많이 받으면 되겠냐고 따졌다는 것이다. 17.사실 합리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자동차에 주유하는 것은 이틀이면 배울 수 있는 간단한 일이다. 본인이 주일에만 오니까 목사님이 주일에만 일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고, 심지어 주일에 좋은 설교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학교에 다니면서 사용한 금액과 노력이 바탕이 되는 것이고, 매주 반복해서 며칠의 시간이 필요한지는 생각도 하지 못하고 당장 눈앞에 보이는 돈의 액수만 문제가 되는 것이다. 18. 비교의 대상이 아닌 것도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무엇을 비판하는지는 그 사람의 수준을 잘 드러내는 근거가 된다. 놀랍게도 예수님,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내려오셔서 공동체를 이끌고 설교를 하시고 놀라운 이적을 많이 일으키시며 사람들의 병든 것과 약한 것을 고치셨는데, 이런 예수님과 함께 하면서도 비판하는 사람, 배신하는 사람, 떠나버린 사람들이 많았다. 19.요한복음 6:66을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반항하였고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왜 예수님은 제자들이 떠나가지 못하게 막지 못하셨는가? 왜 잃어버린 양들이 생겼는가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불만 섞인 질문을 던질 것이다.  20.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진주의 가치를 모르는 자는 진주를 가질 자격이 없듯이 진정코 귀한 것을 가질 수준과 자격이 되지 않으면 그것을 누릴 수 없다. 예수님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세상에 내려오셨지만, 모든 사람이 다 자신의 과거의 기질을 가지고 살고 있기에 쉽게 구원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다. 21.그래서 본장 13-14절을 보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고 하셨다. 본장 21절에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하신다.

22.그리고 요한복음 3장을 읽어 보면, 예수님은 우리가 거듭나야 천국을 보고, 들어갈 수 있음을 알리신다.  오늘 밤에 나를 하나님이 부르신다고 생각해 보고서, 이미 거듭난 생활을 통해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 있다면, 심각하게 스스로를 반성하며 돌이켜 보아야 한다. 예수님이 비판하지 말라고 한 것은, 그렇다면 너 자신은 어떠한지를 심각하게 돌아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3.예수님은 사람들이 그 마음 속에 죄가 가득하면서도 예수님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어이없는 현실을 보셨다. 그래서 이들을 가리켜 외식하는 자라고 하신다. 자기도 부족하면서 정의로운 소리를 내는 사람은 주님 보시기에 위선자가 되는 것이다. 24.예수님은 남을 비판하려거든 먼저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빼어야 한다고 하신다. 그래야 눈이 밝아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천상의 메시지를 전하신 예수님도 실상 그 좋은 말씀을 듣고도 변화하지 못하거나 엉뚱한 소리나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분명히 마음 속으로 실망스러우셨을 것이다.  그래서 6절의 말씀을 읽으면 예수님이 당시의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셨는지를 알 수 있다. 25.“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엄려하라”/ 예수님도 때로는 사람들의 수준과 반응에 실망하셨다. 우리는 주님을 실망시켜 드리는 자가 아니라 소망을 드러내는 자, 소망의 말을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26.그것이 거듭남의 모습인 것이고,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다. 베드로가 비록 부족하고 때로는 겁을 먹기도 했지만, 상당히 실망스러운 상황에 처할 때, 오히려 주님을 생각하는 말을 했다. 이러한 사려 깊음과 인성이 오늘날 그의 위상을 만들었다. 27.요한복음 6장에서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부정적인 말을 하고, 심지어는 제자들도 떠났을 때, 베드로는 예수님에게 “주여 영생이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 가오리이까”라고 한다. 잠언 25:13을 보면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고 한다. 

28.한번 사는 인생인데 주님의 하시는 일에 도움의 말, 힘을 주는 말을 하는 충성스러운 성도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여기에 합당한 태도와 인성과 영성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가 살면서 구하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진정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과거의 못된 기질과 언어습관을 넘어서는 새사람이 되기를 구하여야 한다. 29.어떤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과 더러움을 알지도 못한 채 혼자 의롭다고 생각하다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 자신의 인격과 언어생활이 주님의 요구치에 미달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이것을 넘어서기 위해서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야 하다. 30.본문에 보면 예수님은 실망스러운 사람들을 보신 후에 바로 이어서 그들이 구해야 함을 강조하셨다. 8절을 읽겠다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그러면서 악한 사람이라도 자식에게는 좋은 것으로 주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냐고 하신다. 31.이 앞의 말씀에는 우리가 스스로 먼저 자격을 갖추어야 남의 눈에서 티를 뺄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신 예수님은, 12절을 보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선한 것을 구하는 모습으로 신실하게 나와야 하나님의 축복과 구원을 얻을 수 있음을 함축적으로 표현하시는데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고 하신다. 32.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대접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한 백성이 되고 거듭나서 하나님의 잔치에 참여하는 것을 기뻐하시기 때문에, 과거의 못된 기질을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하며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을 우리가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으로 받으신다. 33.반대로 우리가 하나님의 기대는 생각도 안하고 과거의 기질대로만 살면서 변화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구하지도 않는다면 이것은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것이 되며, 하나님께 대접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많은 그룹의 임원으로 활동을 했는데, 내가 24살 때 총무를 몇 번 해보았나 세어 보니 10번이 넘었다. 34.그런데 리더의 자리가 어려운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항상 돕는 자가 되려고 하였다. 때로는 리더의 부족함도 보이고 맘에 안 드는 것도 있었지만, 그냥 비판하는 사람 중의 하나가 되기 보다는, 그럼에도 일이 되게끔 하려고 애를 써왔다.

35.물론 현장에서 하나도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말로만 이러쿵 저러쿵 하는 사람도 당연히 보았다. 그러면서 속으로 저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자기 인생을 돌이켜 보았을 때, 오늘 들은 주님의 기준에 미달하거나 부끄러운 상태를 인정하는 사람은 가능성 있는 사람이요, 훌륭한 사람이다. /36.나는 자녀들이 어렸을 때 성질을 부리던 아버지가, 나이가 들어서 자녀들이 관계를 끊겠다고 하자, 사과의 편지를 쓴 경우를 본인에게 들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사람을 나도 좋아하고 가능성이 있는 사람으로 본다. 분명히 말하지만 우리의 지각이 살아있는 동안 스스로 반성하고 회개할 것은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37.그러므로 주님께 기도하기를 자신의 지각의 불꽃이 꺼져서 추해지거나 어리석어 지는 것을 넘어가게 해달라고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자존심 때문에 주님께 손을 내밀지도 못하고 주변에 사과의 말도 하지 못한다. //어느 마을에 고집 센 가족이 있었다. 어느 날 이집에 귀한 손님이 찾아왔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고기를 사오라고 하였다. 38.그런데 반나절이 지나도 아들이 오지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버지가 아들을 찾아서 나갔는데, 아들이 외나무 다리에서 어떤 사람이랑 서로 양보하라고 버티고 있는 것이었다. 아들이 고기를 사오다 외나무 다리에 동시에 발을 내민 사람과 서로 못 비키겠다고 싸우고 있었던 것이다. 39.이것을 보고 아버지는 아들에게 “너는 빨리 집에 가서 손님에게 고기 요리를 대접해라”고 하였다. 아들은 “아버지는요?”하고 물었더니 아버지가 말하기를 “여기는 내가 지키고 있겠다”는 것이었다. /우리가 자신의 어두어진 눈으로 주장해 보았자 그것이 주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임을 알지 못하게 된다면 아직도 거듭나지 못한 안타까운 상태에 있는 것이다. 40.예수님의 말씀을 잘 읽어 보면, 좋은 믿음도 좋은 인격의 바탕에서 꽃을 피우는 것을 알 수 있다. 엉뚱한 것을 구하기 보다, 주님이 기뻐하실 말을 하고, 대접을 할 수 있는 충성된 사람이 되기 위해서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야 한다. /41.전에 교회에 샌프란시스코에서 90살이 다 된 장로님이 오셨다. 그런데 그 늦은 나이에도 교회에서 손볼 것을 보시고, 심지어는 더운 여름 날에 주차장에 시멘트를 까는 힘든 일까지도 하셨다. 그러면서도 늘 겸손하고 교회에 누가 되지 않기를 신경 쓰시며, 말로도 힘을 보태는 삶을 사셨다. 42.나는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의 진정한 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마음에 분노와 불만은 자신의 언행에 칼을 달아서 사람들의 마음을 헤치지만, 주님을 대접하고 여기에 따른 상급을 받은 사람의 입에서는 소망의 말이 나온다. 43.한번 사는 인생, 후회 없이 주님의 자녀다운 삶을 사기기를 축복한다.

바라옵기는  자신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개선되기를 간구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다운 대접을 받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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